5월 5일 00:06분에 주문.

5월 7일 11:30분 저녁 택배도착.

5월 8일 18:00분 세척 및 삶기.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받고서 상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소금&밀가루 이용해 열심히 씻고, 삶았는데....

도저히 시큼한 냄새가 가시질 않고, 먹어보니...구리구리한 맛이 나서...

결국..못먹었습니다.

이 때 5월 6~7일이 엄청 더워서 막 29도까지 올라가고 그랬었는데...

다른분들은 다음날 다 받았던데...저는 밤 11시 넘어서 초인종 울려 깜놀함.

아이스팩도 다 녹아서 왔고...날씨때문에 상한게 아닌가...조심스럽게...유추해요~

택배아저씨 잘못도 아니고, 판매자 잘못도 아닌데....그냥 좀..아쉽습니다.

상한걸 증명할 방법도 없어,,,,환불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인생경험했어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아이스팩 1개는 무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