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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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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5월_댓글_이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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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2020-05-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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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생많이 하셨던것 알아요. 언제나 크고 든든한부모님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흰머리와 굽은 허리가 내가 모르는사이 이리 부모님이 세월과 함께 달라졌단 생각이들더군요. 이제는 제가 잘 지키고 보답하려구요. 건강하세요. 어머니
  • 이**** 2020-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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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들 키운다고 애쓰시고 많이 아프신데 올해는 좀 더 잘 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ㅠㅠ
  • 조**** 2020-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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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한다,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 조**** 2020-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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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께서 나에게 주신것. 받는것이 익숙하고 자연스럽다 못해 당연했어요.나도 자식키우고 학교보내고 결혼생활 12년 채우고서야 알았어요. 우리를 키울때 고단함. 우리가 자라며 보였던 재능과 죄절에 당신들이 어떤 마음이었을지.고맙습니다.사랑해요.
  • 이**** 2020-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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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다시 건강을 회복하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투병생활하시는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하기조차 힘드네요 중환자실까지 옮기셨을때 문앞에서 많이도 울었어요 겁도 많이 났고요. 지금은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 뵐 수 있어서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이번에 다시한번 깨닫게 된 것 같고 가족들의 사랑으로 힘든 과정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 많이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도록 곁에 있어주세요! ♡
  • 막**** 2020-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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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니, 아버지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자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얼굴 못 뵌지도 꽤 됐네요.
    아이가 있으니 모든게 조심스러운 요즘이에요.
    코로나로 힘들거라고 결혼한 딸들 맘쓰여 용돈도
    주시고.. 항상 받기만해서 늘 미안합니다.
    곧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이번엔 저희가족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강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쑥스러워 얘기 못한 말, 사랑합니다.
  • 이**** 2020-05-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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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장보러 갔더니 어린이날 기념으로 어린아이 동반시 과자선물을 나눠 주더라구요 어느새 23살18살두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우리 아이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집으로 걸어오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직장 다니느라 너무 바쁘게 살아온 저는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좀더 이해 해주고 잘해줄걸 후회가 더 되더라구요 일찍 철들게 해준 아들들에게 고맙고 상처주지 말고 이해해주면서 앞으로 더 잘해보자 사랑해
  • 김**** 2020-05-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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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라는 단어만으로도 가슴 저리게하는 말. 딸들이 있어도 가까이 못해 아쉬움이 크다는 말씀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작은딸은 이렇게라도 남도장터를 통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곳 청주에도 비가 내리는 어린이날에 아침 일찍 훌쩍 커버린 외손자에게 할머니가 많이 사랑한다고 핸드폰 넘어 들리는 말. 엄마 혼자 계셔서 맘만 보내지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코로나가 더 거리를 멀게 하지만 맘은 더욱 더 엄마 곁에 더 다가갑니다. 토요일에 김서방하고 보성으로 달려갈게요. Kbs1박2일이 보성에서 촬영을 했더라구요. 엄마도 좋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서 좋았어요.엄마! 늘 저희곁에 계셔서 늘 그 자리에서 지켜주세요.많이 사랑하고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 2020-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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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아빠!! 자랑스러운 아들 인사드리네요. 지난 37년간 외동아들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부모님끼리 서로 맞지않아 두분이 떨어져 살고 있어서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30살에 결혼해서 정신없이 두 남매를 키우느라 부모님은 항상 뒷전이었네요. 부모가 되보니 부모의 마음 그리고 자식의 사랑을 하루하루 깨닫고 있습니다. 항상 멀리서 아들을 응원하고 있다는거 다 알고는 있는데, 직접 고마운 표현은 못하고 살고있네요. 앞으로는 더 자주 연락 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함께 가족여행 꼭 가요^^ 가까이 있어도 항상 그리운 나의 부모님!!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막**** 2020-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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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둑어둑해지는 초저녁이면 홀로 식탁에 앉아 계실 친정엄마 생각에 마음이 쓰입니다. 오래 투병하시던 아빠 간병하시느라 무릎 허리 어깨통증에도 엄마 몸 돌볼 겨를도 없이 사셨는데 아버지 떠나시니 이제 마음에 바람이 휑할까 싶어 멀리 있는 막내딸 마음에도 바람이 붑니다. 저도 딸키우면서 엄마 삶 엄마 맘 조금씩 알아가며 나이들어가네요. 남도장터 덕분에 간지러워 쑥쓰러워 하지 못한 말을 글로 적으니 엄마가 많이 그립고 보고 싶어지네요. 맛있는 농수산물 가득한 남도장터 가입하고 둘러보니 세상 진미 엄마집으로 택배 보내드리면 되니 참 좋은세상이다 싶네요. 좋은 세상 좋은 거 많이 누리시게 엄마 이제 고만 편찮으시고 늘 행복한 내 엄마로 오래 오래 곁에 남아주세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아빠는 멀리 떠나셨지만 엄마가 계셔서 막내딸은 매일이 따뜻한 봄날이에요.
  • 성**** 2020-0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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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고백 프로젝트- 라는 말이 참 좋네요^^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씀 한 번 해드리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쑥쓰러워서...말 안해도 아실테니까... 그러다보면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입밖으로 꺼내기 힘든 말이 되어버리죠ㅠ 5월이 있다는 게 감사해요~ 5월은 가정의 달, 어버이날이 있어서 선물과 함께 편지나 카드에 소심하게나마 표현할 수 있거든요. 남도장터의 근사한 이벤트 가족고백프로젝트를 통해서 전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빠 엄마^^"
  • 하**** 2020-0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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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라디오에서 홍시라는 노래가 나오더군요 운전하다가 펑펑 울었네요 사는게 뭔지 바쁘다는 핑계로 1년만에 뵌 부모님 많이 야위시고 늙으신 모습이 가슴 아프게 하네요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시길 욕심내봅니다
  • 이**** 2020-05-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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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은 옆에 안계신 울 엄마.....
    엄마가 계셨기에 저와 동생들이 함께하고 있기에
    울 엄마께 감사하고 고맙다 인사 올리고 싶네요
    삼남매 잘 키워주시고 아껴주심에 고개숙여 감사해요
    어린나이에 일찍 결혼한다하니 울 엄마 많이 우시고 반대가 심하셨죠ㅠ 그땐 몰랐어요 엄마의 힘든 마음을,,,,
    미안해요 정말 미안했어요 이제 나이가 먹어가고
    저도 자식들 키워가며 아이들 상황을 보니 울엄마
    마음을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거 같네요
    엄마 살아생전 고생만 하시다 갑자기 심장마비로 한순간
    우리곁을 떠난 엄마,,, 울 삼남매 우애좋게 지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엄마 마음 힘들게 해서 넘 미안하고 죄송했어요,,,,이젠 효도하고 싶어도 안계시니 마음이 쓰리네요
    계실때 잘 하란 그 말이 꼭 필요한 5월입니다
    가족이 있어 행복한것이고 가족이 있어 하루하루 삶에
    지치지않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 5월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 박**** 2020-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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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꽃보다 아름다운게 사람이야~ 언제 어디서나 꽃처럼 아름답고 우아하여 누구에게나 인정 받는 가족이 되자 !! 얼씨구 좋~ 타
  • 임**** 2020-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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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개월부터 아파서 엄마아빠는 우린이 앉고 기고 뒤집는거 못봐서 아쉽지만 기적처럼 12개월에 걷기시작해서 보조기도 풀고 말썽한번 부리지않고
    어느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고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사랑해 아들 ^^
  • 김**** 2020-05-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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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보 요즘 일도 점점 줄고, 되려 나가서 있는 시간은 늘고 ... 열심히 바티고 있는거 알아요. 애들보는거 잘 못도와준다고 미안해 하지 말아요. 얼마나 피곤한지, 얼마나 노력하는지 다 알고 있어요.
    애들 핑계로 좋아하는 것도 많이 못해주고 건강 잘 못 챙겨줘서 미안해요. 항상 가족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당신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이번 주말에는 꼭 자기가 좋아하는 건강해지는 밥상 차려줄게요!
    사랑합니다~!
  • 김**** 2020-05-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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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주에서 근무하는 남편, 익산에서 공부하는 아들, 세식구가 각각 지내다가 주말에만 만나는 가족입니다.
    올봄은 유난히 날씨도 좋았는데 연수원에 근무하는 남편은 코로나로 교육생 대신 격리된 교민들로 인해 집에 올 수없는 상황이 되고,
    또 반대로 개강을 못해 집에서 온라인 강의로 공부하던 아들,

    그러다가 모처럼 휴가받은 아빠와 아들, 세식구가 며칠 함께 지내다가 개강소식에 아들 짐을 싣고 기숙사로 향했는데 학교 도착할즈음 반대차선에서 달리던 승합차가 우리 승용차를 향해 돌진했네요.
    순간 우리모두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정말 불행중 다행으로 차는 폐차시켰지만 세식구 모두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어서 정말 기적이 있구나 생각하며,
    주말가족으로 사니 함께 지내보라는 기회를 주셨구나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병원에 누워있네요.

    올해 5월은 우리 가족에게 더 특별한 달입니다.
    가정의 달이라는 말이 와닫는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안전운행과 가족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가정의 달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남편, 아들 사랑해.
    힘들지만 빨리 건강 회복해서 더 즐겁게 살아갑시다
  • 류**** 2020-05-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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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보석! 벌써 1년이 되었네. 갑자기 찾아온 위암 판정! 눈앞이 캄캄하고 울 딸들 얼굴이 눈앞을 가려서 많은 눈물도 흘렸는데, 다행히 초기여서 수술도 잘되고 지금은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딸들의 옆에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엄마곁에서 걱정도 많이 하고 맘고생 많이 했지? 이제는 즐겁게 더 많이 웃으면서 살자! 그리고, 나의 짝꿍도 고생 많이 했어용~~ 고맙고, 사랑해요~~♡
  • 박**** 2020-05-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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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아들,딸!!
    코로나 19로 학교도 못가도 집에서 온라인학습하며
    숙제하며 잘 지내고 있어줘서 고마워.
    너희 둘이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니
    엄마 아빠가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단다.
    빠른시일내에 코로나19 가 잠잠해지고 학교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길 바래본다.
    미안해~~고마워~~사랑해~~
  • 유**** 2020-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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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아빠. 이제는 매년 늙어가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많은 세월을 살아온 엄마 아빠.
    몇년 전 사진만 해도 이렇게 젊고 멋졌는데 언제 이렇게 흰머리가 많이 늘고 주름이 늘었는지.
    이제라도 잘 해야지, 잘 해야지 하지만 늘 엄마 아빠 앞에서는 어린애 이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마음에 여전히 어리광만 부리네.
    맛있는거 사드린다고 외식하자고 해도 딸들 열심히 일 해서 번 돈 허투루 못 쓴다며 잘 먹지도 않고 나와버리고,
    이제 좀 누리고 살자고 얘기해도 늘 그렇게 고생하고 바지런히 일하던 게 습관인 마냥 쉬지도 않고
    하루라도 쉬는 날엔 딸내미들 먹을거 손주들 먹일거 만드는 엄마 아빠.
    장난처럼 이제 얼마 안남았다며 얘기하지만, 정말 얼마나 있을지 모르는 우리의 시간. 많이 사랑하고 갚으며 살게!
    코로나 끝나면 여행도 같이 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자! 사랑해!
  • 송**** 2020-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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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가 되어 보니 부모의 마음을 조금씩 헤아리며 배워갑니다. 늘 자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자식편에 서는것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 지난 날의 잘못된 생각들..... 이젠 내 자식 3명의 버팀목이 되어 살아가지만,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건지... 우리엄마 아빠도 우리 자식들 키우면서 컽으론 담담한척, 괜찮은척, 쿨한척 했을텐데, 실상 마음엔 무거운 돌 몇개를 담고 살아오셨구나... 생각이 듭니다. 무뚝뚝한 부모님의 피를 받아 무뚝뚝한 성격을 지녀, 43살 세월을 살아가면서 단 한번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못한 나.... 거리에서 모녀가 팔짱끼고 웃으며 걷는 사람을 보면 어찌나 부럽던지.... 아마도 그 부러운 모습은 나 뿐 아니라, 내 엄마 아빠도 부러웠을거란 생각을 지금해본다. 용기내어서 말해봅니다. 엄마!아빠!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글을 쓰고, 용기내어 부모님께 전화드려야겠다.... 작은 이벤트로 글을 적어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벤트 감사드려요~~
  • 김**** 2020-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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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곁에 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한부모님
    자주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얼굴보고 말하진못하지만 많이 사랑합니다
    하늘에계신 아빠 사랑해요~
  • 유**** 2020-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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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니!~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 모시고, 밥보다 소주가 좋다던 방황하던 아버지와 사시다가, 11년 전, 아버지 떠나보내고, 다섯 남매 억척스럽게
    키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일도 추운 곳에서 육체노동을 하며 오랫동안 지내오셨고, 어깨며, 무릎이며, 허리며, 성한 곳이 없이 사신 어머니께
    감히,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고, 이제 몸의 소리도 들으며, 쉬엄쉬엄 지내셨으면 합니다.!~ 자식들만 바라보며, 궂은 일, 험난한 일 하시고,
    다섯 남매 다 대학까지 보내시며, 당신은 " 많이 못 배운 게 한이다.~" " 아빠 만나면서 고생했다~" 라는 말을 하실 때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저의 눈에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저도, 어머니를 도와 있는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지만, 어머니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한 불찰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어머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어머니께 효도하고
    형제들과 우애있게 지내겠습니다.~어머니!~가정의 달!~ 푸르른 신록처럼, 항상 푸르고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 2020-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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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을 넷이나 낳아 키우면서도 내부모 소중함 모르고 부모는 다 그런거다.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어떤때 문득 보인 엄마옆 아빠빈자리...
    한량인 남편대신에 다섯남매를 삐딱하지 않게 억척스레 잘 키워내신 내 엄마...젊은날 지긋지긋한 추억에 아직도 돌아가신 아빠를 험담하지만... 그래도 돌아가시기 전 7년동안은 젊을때 못해주었던걸 다 갚고 갔다며 욕을했다가 칭찬을 했다가 조금만 더 일찍 정신차리고 조금만 더 잘 하다 가시지..그런 미운 아빠가 그래도 그리운가보다. 사랑하는 내 엄마.. 옆자리의 허전함은 무엇으로도 내가 채워줄수 없지만 가슴가득 안고갈 좋은추억,예쁜추억은 엄마 살아가는동안에 우리 오남매가 가득 안겨줄께..엄마는 앞으로의 삶을 누릴 자격이 충분하니까...
  • 김**** 2020-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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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대중반에 결혼해 이제 삼남매의 엄마가되고 나이도 어느덧 지천명을 바라보고 있으니 요즘 참많은생각을 하게 되드라구요..
    제가 애교없는 무뚝뚝한 큰딸이라 표현을 잘못해서 늘 마음 한켠이
    무겁답니다..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취미활동 안하고 해서, 주말엔 엄마가게(회코너)서 아르바이트하는데요
    바쁠땐 하루종일 서서 작업하니 뒷날 온몸이 욱씬거리며 집안일도 못하겠드라구요;;
    15년가까이 한달에한두번쉬고,하루 기본10시간이상
    일하신 70중반연세에 친정엄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만감이교차하드라구요;;
    앞으로는 시간되는대로 자주가서 도와드리고 말벗도 해드리고 해야겠어요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평소 표현 하지못한 마음의생각을 이렇게 글로나마 표현할수 있어 기쁩니다~.^^
  • 조**** 2020-05-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아빠가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잘 성장할 수 있었어요. 항상 사랑해요! 엄마아빠 고마워요
  • 최**** 2020-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코로나로인해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동생들의 점심상을 차려주는 수고로움을 짜증한번없이 힘든 내색한번 하지않고 묵묵해 해주는 든든한 우리딸~너무 고맙고 사랑해♡♡♡
  • 이**** 2020-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빠, 엄마! 결혼 전까지 같이 살 때는 부모님과 그저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습들이
    결혼하고 독립된 가정에서 지내다 보니까 그렇게 그립고 생각나네요.
    나 좋은것만 하느라고 막상 아빠 엄마 좋은 것들은 많이 못 해 드렸는데
    예쁜 꽃 보고 맛있는 커피 한 잔 좋아하시는 우리 엄마,
    같이 술 한잔 기울이면서 이야기 나누는거 좋아하시는 우리 아빠,
    앞으로 함께 더 좋은 것들 많이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요.
    아빠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한**** 2020-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랑 아빠에게 감사해요. 부끄러워서 말은 한 번도 하지 못 했지만 항상 부족함 없이 키워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초 유학 계획으로 한국 떠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미뤄져서 가족들이랑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서 내심 좋기도 하네요. 졸업 후 취직하면 어떻게 될 지도 모르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 수 있는 시기가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섭섭하고 그러네요. 함께 있는 동안 저희 가족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고 오래 사세요! 제가 돈 많이 벌어서 꼭 효도할게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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