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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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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9월댓글이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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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8-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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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오면 눈부신 이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이문세의 노래가 제일먼저..생각나네요.
    더위가 이젠 꺽이고 가을이 왔네요.
  • 이**** 2019-09-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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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억새풀이 만발한 양평 어딘가에서 프로포즈 받은 기억이 나네요^^
  • 이**** 2019-09-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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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전 비내리는 가을 단풍보러 속리산 첫등산~ 엄청 고생고생하며 비맞아가며 산행하시는 분들의 응원을 받아가며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산정상에서 펼쳐진 붉은물결과 운무 지금 생각하면 힘들게 올라가 내려올때의 풍경과 여유는 일주일은 고생했지만 기억에 남는 가을 단풍진 산의 가을의 기억이였네요 ㅎㅎ
  • 주**** 2019-09-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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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오면 오곡백과가 황금벌판에 펼쳐있는 농가에가서 친구들과 함께 도와드리고 먹거리체험도하고 주위분들에게 홍보를 하고 보람찬일이 생각납니다
  • 김**** 2019-09-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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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제일먼저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가 생각나고 만개한 코스모스를 보며 가족과 함께 추석에 성묘가는게 떠오르네요
  • 서**** 2019-09-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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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도의. 가을,
    어머니 사랑만큼 풍성한 남도의 황금들판과
    아버지 자애만큼 깊고 깊은. 남도의 가을 바다
    가을 가는. 기러기의 힘찬 날개짓
    남도의 올 가을도 넉넉하고 넉넉합니다.
  • 강**** 2019-09-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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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Kkk06340%%
  • 이**** 2019-09-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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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풍성한 들판을 보며 시름을 달래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 정**** 2019-09-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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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수 벌초 추석 성묘등 수확의 계절입니다.
  • 김**** 2019-09-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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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오면 넓은들판에 무르익어가는 많은곡식들과. 허수아비를 연상할수 있다 ㆍ666

  • 박**** 2019-09-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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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풍요의 계절 가을,
    푸른고 청명한 하늘과 붉게 물든 낙엽을 바라보는 계절,
    가족과 함께 마루에 옹기 종기 모여
    송편을 만드는 정다운 계절,
    옛추억을 더듬어 보면 정말로 입가에 미소가 만들어집니다
  • 방**** 2019-09-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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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오면
    바람에 사그락 거리며 춤을 추던 누런 황금들판과
    저멀리 s자로 유유히 굽이치던 섬진강 물줄기와
    아득히 건너다보이던 노고단의 아름다운 억새밭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던
    빠알간 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린 감나무집 ....높다란 산골마을 고향집 마당이 많이 생각남니다.
  • 김**** 2019-09-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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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풍요로운 곡식, 과수 및 한해 농사지은 농산물 등이 생각이 납니다.
    황금빛 들녁 풍경도 생각 납니다.
    못다이룬 옛 첫사랑의 애인도 생각을 나게 하지요.
  • 김**** 2019-09-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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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하면 .높은하늘 풍요로움 지금은안계신 엄ㅡ마 ㅠㅠ
  • 김**** 2019-09-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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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낙엽이니 여행이니 아름다운 무언가를 생각나게하는 한장의 흑백사진의 풍경이 그립기도하지만 이번 가을에는 내가 걸어온길을 한번 되짚어 보아야겠다 그래서 앞으로를 살아가는 방법이 아닌 남은것에 대한 살아보는 방법을 숨겨논 내 인생의 그림책의 남아있는 몇장의 여백에 슬그머니 그려넣고싶다
  • 김**** 2019-09-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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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익어가는 감~~그리고 고개숙여 익어가는 가을들판 벼가 생각나네요,그리고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도 그립고, 재작년 가을 추석에 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아버지와 가을~~그리고 추억.보고싶네요~♡
  • 성**** 2019-09-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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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부모님과 함께 여행갔던 추억이 떠올라요. 이제는 많이 연로하셔서 같이 여행가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거든요.
    올 가을엔 예쁜 산에 가서 가을풍경을 사진에 담고 고운 단풍 따다가 보여드리려고 해요. 집 앞 공원 나가기도 어려우시니까요....좋아하시겠지요?^^
  • 서**** 2019-09-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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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오면 가족들과 산에올라가 등산을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옆에는 강줄기 흩날리는 단풍잎. 깔려있는 알록달록한 나뭇잎들을 밟으며 가족들끼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때가 기억이납니다 그때가 그립고 좋았던거같아요
  • 백**** 2019-09-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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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외가집 내려가서 할머니 따라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고 집앞 감나무에서 딴 감도먹고..저에게 가을은 참으로풍성했네요
  • r**** 2019-09-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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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내장산 백양사 가을 단풍 축제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올해도 전라남도 가을 단풍 축제도 즐기고
    전남남도 우수 농특산물도 구입하고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이**** 2019-09-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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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오면 생각나는 것은 돌아가신 어머니 얼굴이다. 가난하던 시절 잘 익은 들판을 바라 보면서 한달내내 내집 벼만 베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던 어머니!!!!! 그 가난을 벗어나고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를 알기에 더욱 간절히 보고 싶어진다. 살아 계시면 얼마나 좋을가????? 쌀밥에 고기국으로 대접하고 싶다.
  • 정**** 2019-09-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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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전어 & 꽃게 & 새우 가을철에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생각납니다! 그 계절에 맞는 음식들을 먹는게 가장 행복한 거 같아요 ^^
  • s**** 2019-09-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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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어릴 적 할머니댁에 갔을 때 생각이 나요.
    할머니는 허리 펼 새 없이 가을걷이? 가을 수확에 한창이셨죠.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 주셨던 기억...추억...할머니의 숨결~^^
  • 김**** 2019-09-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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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하면 내 고향 정읍내장산이 떠오르네요 초등학교 내내 내장산으로 가을 소풍을가서 지겨울때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멋진 추억이었던거 같아요 많이 그립고 그리운 내고향
  • 김**** 2019-09-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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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결혼 기념일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사과도 나오고..풍성한 먹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 정**** 2019-09-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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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오면 내고향 장성 북하면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하죠
    아름답고 낚시도 즐길수있는 장성호가있고 그길가엔 코스모스가
    한창이고 좀더 들어가면 가가호호 매달려있는 감이 익어가고
    길에도 익어가고 산에 조금만 오르면 을음이라는 열매가 한창이고
    꾸지뽕도 달콤해지는...찬바람이불면 백양사에만 있었던
    아기손바닥만한 붉은 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그길을 가다보면
    코속이 뻥~머리속 사이다인 비자나무숲이 반겨주는 내고향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이**** 2019-09-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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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10월 가을즈음 입니다 2015년 가을에 3평 남짓한 곳에서
    처음 장사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나이 서른넘어서 남자가 장사하기에는 너무 초라했었죠
    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분식을 판매하였습니다
    마침 가을이기때문에 분식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그당시 조금씩 돈을 모아서
    지금 11평 정도되는 매장에서 제대로된 분식카페를 열어 운영중입니다 항상 10월은 제 기억속에
    좋은 기억들만 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할수 있었고 많은 분들의 도움도 받았고
    운도 좋았습니다 가정형편도 10월부터 조금씩 풀려서 빚도 갚고 마음 한시름 놨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자영업자 그리고 사업하시는분들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은 제인생에 터닝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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